엑스맨 아포칼립스 강렬한 포스터 공개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포스터에 적힌 문구입니다. 아포칼립스는, 마블 엑스맨의 가장 파워풀한 돌연변이입니다. 그는 많은 종류의 초능력을 다룰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누구도 꺾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불사신입니다. 1000년이 지난 이후 잠에서 깨어났지만, 그는 깨어난 후 바라본 세상에 대해 환멸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강한 돌연변이들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의 팀에는 마그네토도 포함이 되어 있으며, 인류를 제거하고 싶어하고, 그가 통치하는 새로운 세상의 질서를 꿈꾸고 있습니다. 레이븐(제니퍼 로렌스)과 프로페서X(제임스 맥어보이)는 젊은 엑스맨을 이끌어 그들의 야심찬 계획을 저지하고 인류의 멸망을 저지해야만 하겠죠.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제임스 맥어보이는 찰스 세이버로, 마이클 패스벤더는 마그네토 역으로, 제니퍼 로렌스는 미스틱으로, 니콜라스 홀트는 비스트역으로, 루카스 틸은 하복 역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멤버도 있는데요. 





알렉산드라 쉽은 스톰 역으로, 소피 터너는 진 그레이로, 벤 하디는 엔젤 역으로, 타이 쉐리던은 사이클롭스 역으로, 올리비아 문은 사일로크 역으로, 라나 컨더는 주빌리 역으로 영화에 모습을 비출 것입니다. 그리고 오스카 아이삭의 경우 영화에서 악역으로 등장할 예정이고요. 





이는 엑스맨 3부작에서 3부에 해당하는 편이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오브 패스트를 잇습니다. 브라이언 싱어가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메가폰을 잡았으며, 영화는 2016년 5월 27일에 개봉 예정입니다.




클로이 모레츠 인어공주 역할 캐스팅, 금발의 인어공주?

클로이 모레츠가 인어공주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이 알고 있는 만화가 영화로 만들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언더 더 씨’를 들을 생각에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클로이 모레츠가 인어가 된다면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하네요. 클로이는 그녀가 연기할 인어공주는 매우 색다른 모습일 것이라 전했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이번 영화는 한스 크리스티앙 앤더센의 오리지널 동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알고 있는 아리엘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클로이는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서 그녀의 역할에 대해 말하며, 그녀의 헤어 컬러는 그대로 금발로 남아있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그녀가 맡을 배역에 대해서 “젊은 여성상”을 그릴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인어공주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는 데에는 아마 꽤 긴 시간이 걸릴 듯 한데요. 금발의 인어공주 클로이 모레츠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미션: 임파서블 6’ 측이 ‘로그 네이션’의 스타 레베카 퍼거슨을 다시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레베카 퍼거슨은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에서 주연인 톰 크루즈의 역할과 버금가는 비중있는 역할을 맡은 배우입니다. 그러니 파라마운트가 이러한 여배우를 한 시리즈에서만 출연 시키지 않고 또다시 캐스팅 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죠. 제보에 따르면 레베카 퍼거슨이 미션: 임파서블 6에서 일사 파우스트 역할을 다시 한 번 맡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쇼비즈 411은 퍼거슨이 미션: 임파서블 6 측과 계약을 성사했다고 하며, 이 외에도 로그 네이션의 각본가, 다이렉터 그리고 크루즈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포터 맥쿼리가 메가폰을 쥐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몇 가지 이유에서 꽤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퍼거슨은 로그네이션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파우스트라는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수수께끼를 가진 파우스트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고, 이로 인해 톰 크루즈가 맡은 역할인 에단 헌트에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6에서 헌트가 어떤 스턴트를 보여줄지 매우 기대하고 있는데요. 퍼거슨은 또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하나 이상의 시리즈에 출연한 최초의 여배우가 되었습니다. 이는 그녀를 모두가 원한다는 방증인 셈이죠. 미션: 임파서블 6는 2017년 8월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킹스맨’의 스타 소피아 부텔라가 영화 ‘미이라’에 출연하게 됐다고 합니다. 톰 크루즈가 ‘미이라’ 리부트에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루머로 알려지면서, 영화에서 출연하는 미이라는 여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니버셜은 그들이 성역할을 계속해서 바꾸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으며, 거즈로 뒤덮인 괴물 역할에 킹스맨에서 활약을 보여준 소피아 부텔라를 캐스팅했다고 밝혔습니다. 헐리우드 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부텔라는 등장씬을 분할하는 역할 미팅에 참석했다고 하며, 부텔라가 톰 크루즈를 잇는 차세대 액션-어드벤쳐-호러 영화의 스타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화 미이라는 유니버셜이 연작 리부트하기로 결정한 괴물 영화 시리즈 중에서 첫 스타트를 끊을 작품이며, 또 다른 리부트 계획으로는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늑대인간, 반 헬싱, 프랑켄슈타인의 부인 등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들이 이 영화를 연결 시킬 것이며, 끌어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 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녀가 킹스맨에서 사무엘 L. 잭슨의 친구로 캐스팅 되기 이전에, 부텔라는 힙합과 스트릿 댄스를 하는, 또 마돈나와 리한나와 투어를 돌기도 했던 댄서였습니다. 





또 그녀는 스타트렉 비욘드에서도 출연할 예정이랍니다. 알렉스 커츠만은 이 새로운 유니버셜의 몬스터 시리즈의 메가폰을 쥘 인물이라고 하며, 각본에는 분노의 질주 크리스 모건이, 필름을 연출하는 스크립트는 존 스페이츠가 맡는다고 하네요. 미이라 개봉 날짜는 2017년 3월 24일입니다.




관련 소식

킹스맨 2 개봉 날짜 및 촬영 진행 상황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