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천의 주차장에서는 여자가 망치를 가지고 BMW 7시리즈를 부시는 장면이 화제가 됐습니다. 무려 20분 동안이나 망치질은 멈추지 않고, 계속됐다고 하는데요. 이 차는 BMW 740으로 1억 5천이 넘는 고가의 차량입니다. 이 여자는 차 안에서 자신의 남편과 낯선 여자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 후,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분위기가 아주 살벌했을 것 같은데요. 이 여자의 뒷모습만 봐도 열받은 정도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중국에서 이 정도의 외제차를 소유할 정도면 흔히 말하는 엄청난 부자일 수도 있습니다. 주위에서 이 여자를 말리려고 하자 자신 명의의 차량이라며 말리자 말라고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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