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라그나로크 테사 톰슨 발키리 검 공개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MCU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테사 톰슨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그녀가 맡은 역할인 발키리가 가진 검을 공개하였습니다. 게다가,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는 샌디에고 코믹콘에서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토르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등장할 동안 무엇을 하였는지 드러내고 있습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천둥의 신으로 재등장하며, 톰 히들스턴이 로키 역으로, 마크 러팔로가 헐크 역으로, 이드리스 엘바가 헤임달 역으로, 안토니 홉킨스가 오딘역으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케이트 블란쳇은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악역 헬라 역으로, 제프 골드블럼은 괴짜 그랜드마스터 역으로, 테사 톰슨은 고전적 영웅 발키리 역을 맡아 등장하게 됩니다. 





칼 어반은 스커지 역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고요. 케빈 파이이기는 영화의 제작을 맡았으며, 공동 제작자에는 루이스 데스포지토, 브래드 윈더바움, 빅토리아 알론소, 토마스 M. 하멜 스탠 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각본은 스테파니 폴솜, 크레이그 카일, 에릭 피어슨, 크리스토퍼 요스트가 맡았습니다. 현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전한 계획에 따르면 비록 제작 기간은 올해 말까지 계속 이어지겠지만 “페이즈 쓰리” 챕터가 10월까지 촬영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타이카카 와이티티가 감독을 맡은 토르: 라그나로크는 2017년 11월 3일 극장가를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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