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리치의 프로젝트는 킹 아서: 레전드 오브 스워드로 확정되었습니다. 찰리 허냄은 조금 더 단편적이고 러기드한 버전의 클래식 중세 히어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워너 브라더스가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출시하기를 희망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아마도 개봉 날짜를 미루게된 연유일 것입니다. 소문에 따르면 가이 리치는 두 개 이상의 씬을 재촬영 하였으며, 이는 워너 브라더스가 이 영화의 프랜차이즈 화를 기대하고 있다면 그다지 놀라울 건 없는 부분입니다. 





이 사진들은 영화에서 등장할 주드로가 맡은 보티건이라는 악역을 처음으로 드러내고 있으며, 이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헌츠맨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많은 라벤나 역할의 남성 버전처럼 보입니다. 





레전드 오브 스워드는 살해당한 아서의 아버지 펜드라곤 왕을 위한 아서의 복수극을 그리고 있으며, 이 역할은 에릭 바나가 맡았습니다. 



우서는 그의 형제인 보티컨에 의해 죽음을 맞이했으며, 그는 사악한 악의 마법을 사용합니다. 왕의 죽음으로 아서는 여정을 떠나게 되며 이후 보티건을 만나게 위해 원탁의 기사들을 소집하기 시작합니다. 





킹 아서: 레전드 오브 스워드는 2017년 3월 24일에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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