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아이삭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출연 The Kidnapping of Edgardo Mortara

오스카 아이삭은 또 다른 멋진 커리어를 쌓으려 하는데요. 차세대 프로젝트에서 다시 훌륭한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삭은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스파이 브릿지의 스타인 마크 라이언스, 링컨의 시나리오를 맡았던 토니 커쉬너가 재결합한 영화인 The Kidnapping of Edgardo Mortara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가족과 친구, 성인 드라마 사이에서의 경향을 유지하려 한다고 밝혔으며, 스필버그는 이 영화를 내년 초에 제작할 것이라고 하고, 현재 그는 레디 플레이어 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데이비 커쳐의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스토리의 중심에는 19세기 말 이탈리아에 사는 어린 유대인 소년이 등장하는데요. 





“그는 가족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살게 되며, 비밀리에 침례교를 일으켜 세우게 됩니다. 소년의 가족이 그의 아들을 돌려 받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고군분투 하는 가운데, 교회와 국가 사이의 전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 아이삭이 맡을 배역이 무엇인지는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며, 라이언스(레디 플레이 원에서도 등장합니다) 교황 비오 9세 역을 맡았습니다. 아이삭은 최근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8의 촬영을 마쳤으며, 이 영화에서 포 다메론 역을 맡았습니다. 





또한, 애니힐레이션에도 등장하며, 엑스 마키나의 감독인 알렉스 가란드가 메가폰을 잡은 공상 과학 스릴러 영화로, 조지 클루니가 등장하며, 코엔 형제가 시나리오를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2017년에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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