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의 감독 제인스 건은 컨셉 아트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였는데요, 오리지널 가디언들이 모두 돌아왔습니다. 드랙스(데이브 바우티스타), 그룻, 스타 로드(크리스 프랫), 로켓 라쿤(브래들리 쿠퍼), 가모라(조 살다나)입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에서 새로운 세 멤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욘두(마이클 루커)는 이전에 스타 로드에 의해 쫓긴 바 있으며, 은하를 건너왔습니다. 네뷸라(캐런 길런), 타노스의 딸이자 또 다른 이전 가디언즈 적대자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리즈의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인 만티스가 있습니다. 





이 역할은 폼 클레멘티프가 맡았으며, 그녀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공동 프로듀서 조나단 슈왈츠의 지인으로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만티스에 대해서 더 소개해 보자면, 그녀는 어떠한 사회적인 상호작용을 겪어본 적이 없으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배워야 할 것들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슈월츠는 지난 영화에서 죽음을 맞이한 그룻에 대해서 말하며, 그가 나뭇가지에서 재생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기 그룻은 지혜나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며, 그렇기 때문에 난폭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2017년 5월 5일에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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