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예체능에서 에이핑크 초롱은 호신술을 배우는 과정에서 과욕을 부리다 넘어지는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는데요. 정형돈이 상대방 역할로 등장했고, 조준희 코치의 조언대로, 정형돈의 머리를 잡고 인사하듯이 넘겼는데요. 그리고 그 다음 과정에서 초롱은 정형돈의 엉덩이를 걷어 차려다 발이 걸려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본 게스트 모두 박장대소를 하며 쓰러졌는데요. 초롱은 발을 한번 더 차고 도망가려고 욕심을 부리다 넘어졌다고 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을 기념해서 생일 축하 노래를 다같이 부르며 시작했습니다.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그 동안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스타들이 센스가 가득 담긴 화환을 보냈는데요. 보낸 메시지를 살펴보면, 보아는 “엄마가 연겨자를 또 사오셨어요”, 이문세는 “냉장고는 가전 제품이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모델 이현이는 “요르가즘 선사 감사합니다. 으흥”, 소유진은 “남편 출장 웰컴 요리는 남편에게도 엄지 척!”, 지드래곤은 “우리 집 냉장고 한번 더 부탁드려요”, 이선균은 “들기름 라벨링은 급조가 아님”이라고 남겼습니다. 1주년 동안 총 54명의 스타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다녀갔다고 합니다.




<이미지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는 빌리 레이가 감독한 작품으로 치웨텔 에지오포, 줄리아 로버츠, 니콜 키드먼 등이 출연하는데요. 줄리아 로버츠와 니콜 키드먼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동명의 영화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를 리메이크한 이번 작품에서 줄리아 로버츠는 살해된 딸의 범인을 추적하는 FBI 수사관 역할로 스릴러 물의 맞는 멋진 연기를 펼친다고 하는데요. 또 한명의 익숙한 배우 니콜 키드먼과의 연기 대결도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러브 더 쿠퍼스

러브 더 쿠퍼스는 제시 넬슨이 감독한 작품으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올리비아 와일드, 마리사 토메이 등이 출연합니다. 미국에서 11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인데요. 러브 더 쿠퍼스는 쿠퍼 4세대에 걸친 가족들이 매년 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축하를 위해 모두 모인 가운데 예기치 못한 방문자와 엄청난 이벤트들이 쿠퍼 가족의 평온한 밤을 뒤흔들어 놓는 이야기입니다. 









가족애와 연휴의 풍족한 느낌을 모두 담아낸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곧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영화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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