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미드 영화 소식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과 샘킴의 파스타 설전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선균이 나와 샘킴과의 드라마 파스타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됩니다. 드라마 파스타로 결국에는 두명 다 덕을 본 것 같은데요. 이선균은 많은 인기를 얻었고, 샘킴도 유명세를 탔습니다. 이번 회 티저에서는 이선균이 샘킴은 사실 파스타의 실제모델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샘킴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파스타라는 드라마 자체가 샘킴 레스토랑에서 촬영이 진행됐고, 샘킴은 촬영 전반적으로 요리 코칭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서로 친분이 두텁겠죠. 저런 장난도 가볍게 치니까요. 지난 번 방송에서는 샘킴이 자신의 후라이팬을 빌려간 이선균이 돌려주지 않는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 것과 관련한 이야기도 밝혀진다고 하니 재미있겠죠. (이미지출처-냉장고를부탁해 방송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새로깐풍치킨 레시피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피자 말아또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후룩국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고새 한 그릇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N포 세대들의 여행기 컨셉이 걱정되는 이유

노홍철의 방송 복귀라는 이슈 때문인지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방송인데요. 일단 제목자체부터 상당히 자극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포 세대의 여행기라는 컨셉과 잉여를 엮어 자칫 민감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너무 가볍게 건드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음주 운전으로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뒤, 복귀 작품이 중요할 수 있는 시점에서 정말 가진 것 없는 N포 세대에게 비춰지는 노홍철의 모습은 이미 충분히 다 가진 사람으로 보여질 테니 좋은 시선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또한, 방송에 등장하는 잉여 혹은 실업자 등의 단어가 공중파에서 유럽 여행이라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단어로 가벼울 수도 있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노홍철의 성공적인 복귀가 이뤄질 수 있을지는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이미지출처-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방송 캡쳐)

마녀사냥 아유미 녹화 참여로 한국 예능 복귀

심폐소생송 클릭비 노민혁의 눈물

마이리틀텔레비전 하연수가 만든 꿀노잼

도플싱어 이재훈과 임재용의 완벽한 싱크로율에 유리와 김성수까지 등장

용팔이 마지막회에 스테파니리가 등장하는 반전

마녀사냥 아유미 녹화 참여로 한국 예능 복귀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이 들리네요. 슈가의 아유미가 마녀사냥 녹화에 단독 게스트로 참여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유미는 그룹 슈가로 데뷔해서 서툰 한국말로 예능에서도 종종 등장했는데요. 이번 마녀사냥으로 한국 예능에 다시 자주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아마 그동안 서툰 한국말은 많이 늘었겠죠. 그룹 슈가의 동료였던 박수진은 이미 배용준이랑 결혼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고, 황정음도 연기력을 인정 받고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아유미의 이번 활동 시작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아유미 인스타그램에서는 최근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예전의 그 모습보다는 뭔가 좀 달라진 얼굴 모습이네요. 마녀사냥에서 신동엽과 아유미의 조합, 어떤 그림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이미지출처- 아유미 인스타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 차홍이 모르모트 피디 원빈 머리에 도전

도플싱어 이재훈과 임재용의 완벽한 싱크로율에 유리와 김성수까지 등장

용팔이 마지막회에 스테파니리가 등장하는 반전

해피투게더 권상우가 밝힌 식스팩 유지 비결

심폐소생송 클릭비 노민혁의 눈물

썰전 이준석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발언

심폐소생송 클릭비 노민혁의 눈물

심폐소생송이 방송된 후 상당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클릭비의 노민혁의 눈물이 궁금증을 유발시켰는데요. 7인조 완전체로 돌아온 클릭비가 무대 위에서 2011년에 발매된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말처럼 되지가를 불렀습니다. 심폐소생송 방송 컨셉이 묻혀버린 숨은 명곡을 되살린다는 것인데요. 앨범 1장을 냈을 때 히트곡 외에는 대부분의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기회가 없이 묻혀버리죠. 숨은 명곡을 찾아내자는 취지로 클릭비의 노래가 등장했습니다. 

가수 김태우가 클릭비의 말처럼 되지가를 불렀구요. 원곡 가수 클릭비 전원이 무대 위로 올라왔고, 이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고, 이번 컴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노민혁은 감정을 북받친 감정을 참지 못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1세대 아이돌의 컴백,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활동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