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에 나오는 여성 출연자는 기본적으로 미모가 다 출중합니다. 심지어 전인화는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아름답죠. 전인화는 백진희와 대화 도중에 자신의 몸이 불편하니, 움직이는 동안에는 운전을 해주며, 수행비서를 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러자 백진희는 3개월간의 보수를 미리 받을 수 있냐며 물었는데요.



돈이 왜 필요하자는 전인화의 질문에, 건축학과에 편입하고 싶어서 학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전인화는 오지랖이 넓은 친구라며, 허락해줬습니다. 그리고 등을 돌리며, 회심의 미소를 지은 전인화는 자신의 이름을 헤더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부분이 포인트였죠. “헤더신” 못 알아보는 것도 사실 재미있긴 하지만 앞으로 헤더신이 어떤 형태로 백진희를 도와줄지 지켜봐야겠네요.










<이미지출처-mbc 내딸 금사월 방송 캡쳐>

클로에 카다시안이 킴 카다시안을 위한 다정한 메시지로 인스타그램에 돌아온 후, 코트니 카다시안이 뒤를 쫓아 킴의 생일을 축하하는 십대 시절 회상 사진을 올려서 추억에 잠들게 했는데요. 코트니는 사진에 덧붙여서 아래와 같은 사랑스러운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그녀는 내 인생의 동반자다. 우리는 언제나 함께 정신 나간 모험들을 하게 된다. 나는 너라는 사람의 지금 모습을 사랑하고, 아끼고 매일 너로부터 배우고 있어. 생일 축하해!”라고 썼습니다. 같은 날, 코트니는 카니예 웨스트가 열어준 킴의 서프라이즈 파티에 참석하기 전, LA에서 잠시 외출하여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남자친구 캘빈 해리스는 그녀에게 줄 약혼 반지 선물을 위해 5억짜리 반지를 준비했다고 소문이 났는데요. 최대 16억짜리라고도 소문이 돌고 있으며, 프로포즈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 둘은 공개적으로 연인임을 밝히고, 애정 행각을 숨기지 않고 있는데요. 



얼마 전, 테일러 스위프트가 하루 11억의 수입을 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이 둘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커플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습니다. 캘빈 해리스는 영국의 뮤지션으로 연간 700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하네요. 테일러 스위프트에게는 못 미치지만 엄청난 커플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샤오미가 전동스쿠터 세그웨이 나인봇 미니에 이어서 파격적인 TV 가격을 선보이며, 주위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LG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60인치 크기에 4K UHD 화질을 가진 Mi TV3은 현지 가격 88만원에 등장했습니다. TV3의 두께는 불과 11.6미리미터에 불과하고, 금속 프레임과 극장식 스테레오 시스템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월 3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벌써부터 그 열기가 뜨거운데요. 반면에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굳건하게 지키고 있었던 중국 1위 자리를 화웨이에 내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샤오미가 내수 시장의 의존도가 높은 탓이 어느 정도 작용했다고 말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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