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에서는 차태현의 영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가을 OST 로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1박2일 촬영에서 차태현의 그 동안의 출연 작품을 소개해줬는데요. 슬로우 비디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챔프, 헬로우 고스트, 과속 스캔들, 바보, 복면달호, 첫사랑사수궐기대회, 연애소설, 엽기적인 그녀 등이 있습니다. 



관객을 동원한 수를 다 합치면 3200만명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저 정도의 수치면 충분히 국민 배우라고 할 수 있는 관객 동원 숫자입니다. 이 숫자를 들은 김종민과 데프콘은 손 한번만 잡아보자며 악수를 했고, 김준호는 자기 등에다가 사인 좀 해달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이미지출처-KBS 1박2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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