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전동스쿠터 세그웨이 나인봇 미니에 이어서 파격적인 TV 가격을 선보이며, 주위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LG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60인치 크기에 4K UHD 화질을 가진 Mi TV3은 현지 가격 88만원에 등장했습니다. TV3의 두께는 불과 11.6미리미터에 불과하고, 금속 프레임과 극장식 스테레오 시스템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월 3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벌써부터 그 열기가 뜨거운데요. 반면에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굳건하게 지키고 있었던 중국 1위 자리를 화웨이에 내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샤오미가 내수 시장의 의존도가 높은 탓이 어느 정도 작용했다고 말하고 있네요.









'IT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6s 충전 중 발화? 중국에서 발생한 사건  (0) 2015.10.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