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 윌스미스 출연

화 브라이트에는 스타 윌 스미스가 출연하며,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2017년에 촬영할 예정이라고 하며, 데이비드 에이어는 수어사이드 스쿼드2를 다시 한 번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8월 4일 개봉 예정인데요. 벌써 속편에 대한 정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보가 많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만약 윌 스미스가 돌아온다면, 마고 로비 또한 돌아올 것이라는 점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그의 차기 프로젝트로 판타지 어드벤저 / 경찰 드라마를 적절하게 섞은 내용으로 꼽았습니다. 각본은 맥스 랜디스가 맡기로 했으며, 작년에 아메리칸 울트라와 빅터 프랑켄슈타인에 참여하기도 한 인물입니다. 







에이어는 그들의 이야기가 오크와 요정들에 관련된 이야기라고 버라이어티 측에 설명하기도 했습니다만, 제이크 질렌할과 마이클 페냐가 주연했던 영화에서 엔드 오브 워치를 연상케하는 경찰들 또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야기는 판타지 세계관인 사우스텐트랄리아에서, 오크 갱스터와 요정 집행자들이 무법천지 대혼란에서 벌이는 내용이 아닐까요? 





윌 스미스와 조엘 에저튼은 이 영화에서 법 집행자 역할로 캐스팅 되었으며, 현재 이 영화는 스튜디오의 구입을 결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일이 착착 진행된다면, 개봉 날짜, 캐스팅, 플롯 시놉시스에 대한 정보들에 대해서도 점차 알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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