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인블랙4, 우먼인블랙 제작 예정

맨인 블랙의 제작진들이 우먼 인 블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는 여성이 고스트버스터와 수퍼히어로, 그리고 주요한 스타워즈 히로인으로 재탄생하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한데요. 차세대 영화 프랜차이즈는 페미니즘을 주제로 하는 것처럼 보이며, 맨인 블랙 프로듀서는 4번째 시리즈로써 “우먼 인 블랙”을 만들 것이라 말했습니다. “4번째 시리즈는 우먼 인 블랙이 될 것입니다.” 로리 맥도날드가 최근 BBC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멘 인 블랙 시리즈의 프로듀서를 맡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린다 피오렌티노는 맨 인 블랙 첫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으며, 엠마 톰슨은 맨 인 블랙3에서 에이전트 O 역할로 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조연이거나 윌 스미스와 타미 리 존스에 가려져 그다지 주요한 인물로 그려지지는 않았습니다. 





또 다른 뉴스로는 소니가 맨 인 블랙과 21 점프 스트리트 세계관을 넘나드는 영화를 만들 것을 밝혔는데요. 이 계획은 현재 어느 정도 진척하고 있다고 합니다. 윌 스미스가 다시 이 영화로 돌아올 것인지 어떤지에 대해서는 불명확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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