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33, 2010년 칠레에서 일어난 실화

2010년 칠레에서는 33명의 광부들이 탄광이 무너져 지하 수백 미터에 갇혔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33명의 광부들은 수백 미터의 지하 공간에서 뜨거운 열기를 참으며, 무려 69일 동안 견뎌냈는데요. 안토니오 반데라스, 로드리고 산토로, 줄리엣 비노쉬, 제임스 브롤린이 The 33에 출연합니다. 가공할만한 현실에 맞서 생존하는 인간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에 눈시울이 붉어질 수도 있습니다.






패트리시아 리건이 감독을 맡았으며, 15년 11월 13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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