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 게임 속편, 제니퍼 로렌스의 불만

제니퍼 로렌스가 헝거 게임의 속편이 너무 빠르게 준비되고 있다며 불만을 토했습니다. 라이언스게이트는 최근 헝거 게임의 네임 벨류를 스타워즈 만큼 드 높일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이러한 작업을 헝거 게임의 스타 제니퍼 로렌스 없이 진행해야만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헝거 게임의 속편에 대해서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은 속편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한편으로는, 스타워즈의 경우 후속작이 나오기까지 16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으며,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로 남아 있는 것을 봐서는 너무 빨리 속편이 제작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가 없는 헝거게임 속편이 과연 만들어질 수 있을지 상상하기 힘드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