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펫츠 2016년 6개 에피소드 방영 예정

쇼러너 밥 커쉘이 갈등이 있다는 소문이 있는 가운데, 머펫츠 시리즈에서 떠났는데요. 그때까지만 해도 더 이상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느껴졌지만 더 머펫츠는 2016년을 기대하며,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비록 쇼러너 밥 커쉘의 자리가 갈라반트의 공동 프로듀서인 크리스틴 뉴먼으로 채워지기는 했지만 ABC에 3개의 에피소드를 방영키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신의를 보여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태고요. 






소문에 의하면 커쉘과 프로듀서인 빌 프래디가 머펫츠를 사이에 두고 갈등을 시작한 것이 그들이 갈라선 원인이라고 합니다.






ABC 측은 원래 계획했던 대로 이 시리즈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상태입니다. 더 머펫츠는 2016년 봄부터 6개의 에피소드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갈등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서, ABC의 더 머펫츠의 캐릭터들은 일시적으로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보이게끔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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