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6 캐스팅 소식

워킹데드 시즌6 캐스팅 소식

AMC가 2월 14일 오후 9시에 워킹 데드 시즌6의 미드 시즌 상영회를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새로운 배너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큰 세상에서의 작은 조각들을 의미하며, 우리 그룹이 발견한 것들이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을 나타낸다고 프로듀서이자 쇼러너인 스캇 M. 김플이 말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세상에서, 그들은 희망과 가능성, 비극과 만날 것이며, 변화에 대해서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게될 것이라고 합니다. 

워킹 데드에는 앤드류 링컨이 릭 역할로, 캔들러 릭스가 칼 역할로, 다나이 구리라가 미숀 역으로, 멜리사 맥브라이드가 캐롤 역할로, 소니쿠아 마틴 그린이 사샤 역할로, 로렌 코헨이 매기 역할로, 스티븐 연이 글렌 역으로, 노만 리더스가 대릴 역할로, 레니 제임스가 모건 역으로, 세스 길리엄이 신부 가브리엘 역으로, 미셸 커들리츠가 아브라함 역으로, 조시 맥더밋이 유진 역으로, 알라나 마스터슨이 타라 역으로, 크리스티안 세라토스가 로지타 역으로, 토바 펠드슈가 디아나 역으로, 로스 마퀀이 아론 역으로, 알렉산드라 브렉켄릿지가 제시 역으로, 오스틴 니콜스가 스펜서 역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시즌 6는 또 새로 합류하게 된 에단 엠브리가 카터 역으로, 코리 호킨스가 히스 역으로, 에미상을 거머쥔 배우 메릿 웨버가 데니스 클로이드 의사 역으로 등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