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드라마에서 홍윤화가 신민아의 변호사 일을 돕는 직원으로 출연하면서 꽤 비중 있는 역할로 방송에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비너스 3회에서는 신민아가 홍윤화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신민아가 커피를 부탁하며, 설탕은 하나만 타달라고 이야기하자 홍윤화는 의아해하며, 혹시 어디 몸이 아픈게 아니라며 물어봤습니다. 연기 경험이 많지 않을 것 같은데, 꽤 자연스럽게 잘 묻어나는 것 같네요. 아마 꽁트나 코믹 연기를 하면서 연습을 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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