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맥쿼리 미션임파서블6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맥쿼리가 ‘미션: 임파서블 6’로 돌아옵니다. 그는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 의 성공가도를 다시 이어 받는다고 하는데요. 파라마운드와 스카이댄스는 라이터 디렉터인 크리스토퍼 맥쿼리 맥쿼리가 후속작도 맡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보였었는데요. 상황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는 한 정보원에 의하면, 맥쿼리가 미션 임파서블 6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능하다면 다음 시리즈도 맡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맥쿼리의 스튜디오와 대변인은 이에 대해 부정했지만, 다수의 정보에 의하면 현재 이들의 협상은 진행 중이며, 거의 원만하게 마무리가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가 내년 8월부터 영화 촬영에 대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톰 크루즈와 함께 스튜디오 측은 레베카 퍼거슨을 “로그 네이션”의 일사 파우스트 역할로 캐스트 할 배우 중 하나로 유력하게 고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루즈의 경우 현재 뉴 올리언스에서 “잭 리처: 네버 고 백”을 촬영하고 있고요. 파라마운트 측은 미션 임파서블을 적어도 내년에는 촬영하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만일 맥쿼리가 감독을 맡는 것이 확실시 된다면, 이는 여러 시리즈의 영화에서 단일 감독만을 사용한 매우 이례적인 영화 시리즈로 남을 것입니다. 현재 맥쿼리는 준비 중인 작품이 없는 관계로, 미션 임파서블의 후속작을 만드는 것에 대한 어떠한 차질도 없이 원만한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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