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에서 최시원은 황정음을 부르며 찾았는데요. 황정음이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자 애틋한 눈길로 지그시 바라보며, 잠든 황정음을 향해, 자신도 좀 봐주라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설레게 바라본다면 당연 심쿵일 것 같은데요. 



그 대상이 황정음이 아닌 시청자인 것 같습니다. 코믹 연기부터 진지한 역할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그녀는 예뻤다의 인기에 큰 몫을 하고 있는 똘기자의 잭슨바라기가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최시원 명장면 모음 바로가기



<이미지출처-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쳐>

최시원 명장면 모음 바로가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