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을 기념해서 생일 축하 노래를 다같이 부르며 시작했습니다.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그 동안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스타들이 센스가 가득 담긴 화환을 보냈는데요. 보낸 메시지를 살펴보면, 보아는 “엄마가 연겨자를 또 사오셨어요”, 이문세는 “냉장고는 가전 제품이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모델 이현이는 “요르가즘 선사 감사합니다. 으흥”, 소유진은 “남편 출장 웰컴 요리는 남편에게도 엄지 척!”, 지드래곤은 “우리 집 냉장고 한번 더 부탁드려요”, 이선균은 “들기름 라벨링은 급조가 아님”이라고 남겼습니다. 1주년 동안 총 54명의 스타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다녀갔다고 합니다.




<이미지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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