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 출연중인 황석정의 그녀는 예뻤다 드라마 촬영 현장 모습이 나왔습니다. 다같이 밥을 먹고, 리허설 중에는 황정음과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누는 장면이 보였는데요. 다시 촬영이 시작되니 라라 캐릭터로 변신해 완벽하게 몰입하는 프로다운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씬 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네요. 



황석정은 연기 일을 한다는 것은 그만한 노력과 시간과 인내와 고통이 따르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대신에 그만큼의 즐거움과 기쁨이 주어지니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보다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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