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에서 최시원은 황정음을 부르며 찾았는데요. 황정음이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자 애틋한 눈길로 지그시 바라보며, 잠든 황정음을 향해, 자신도 좀 봐주라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설레게 바라본다면 당연 심쿵일 것 같은데요. 



그 대상이 황정음이 아닌 시청자인 것 같습니다. 코믹 연기부터 진지한 역할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그녀는 예뻤다의 인기에 큰 몫을 하고 있는 똘기자의 잭슨바라기가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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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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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의 코믹 연기, 박서준 신발 신고 도망

황정음의 코믹 연기가 그녀는 예뻤다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박서준의 집에서 급하게 도망 나오듯이 나가는 황정음은 자신의 신발인줄 알고 신은 것이 한 쪽은 박서준의 구두를 신고 나와버렸습니다. 문 앞에서 당황하는 사이 문이 열리고, 둘은 서로 얼굴을 보지 않으며 신발만 교환했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자연스럽게 코믹 연기를 잘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녀는 예뻤다는 보는 내내 집중도 잘되고, 웃느라 정신 없는 드라마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방심할 수 없으니 갑작스러운 장면에 놀라면 안됩니다. 황정음이 아이돌 출신 여자 배우 중에 연기로는 거의 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녀의 활약 덕분에 그녀는 예뻤다의 시청률이 드디어 10% 넘어 10.7%까지 찍었네요. 오늘 용팔이가 끝나니 다음주에는 더 높은 시청률이 예상됩니다. (이미지출처-MBC 그녀는예뻤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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