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레거시 시리즈 소식 : 서덜랜드는 제작진으로 변신

키퍼 서덜랜드는 분명하게 잭 바우어의 역할을 다시 맡지 않겠다고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스핀오프 리부트 24: 레거시는 공식적인 시리즈로 조성되고 있으며, 워킹데드의 스타 코리 호킨스가 극을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서덜랜드는 제작진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고요. 엠파이어의 스타인 리 다니엘스와 함께, 폭스는 공식적으로 24: 레거시 시리즈에 대해 알려왔습니다. 에피소드는 총 12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며, 이는 24: 리브 어나더 데이의 리바이벌 버전입니다. 호킨스는 에릭 카터 역을 맡았으며, 에릭카터는 전 육군 대원 출신이자 군대의 영웅인데요. 그가 이번에 다시 한 번 문제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미국 땅에서 큰 규모의 테러가 일어나면서, 그는 CTU에 도움을 청하게 되고, 이 대대적인 테러를 막을 방법을 모색해야만 합니다. 





홈랜드의 미란다 오토, 지미 스미츠, 댄 부카틴스키가 출연합니다. 오리지널 프로듀싱 팀과 쇼러너인 매니 코토와 에반 카츠도 합류했으며, 하워드 고든과 브라이언 그레이저 또한 제작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곧 폭스의 공식적인 발표에서 더욱 많은 정보를 얻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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