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윤주가 보여준 탑모델 워킹

힐링캠프에는 모델 장윤주가 출연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김제동은 장윤주에게 전문가의 걷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워킹을 요청했고, 이에 장윤주는 객석의 환호성을 유도하며,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보여줬습니다. 큰 키에와 균형잡힌 몸매에서 나오는 워킹은 단연 탑모델 다웠는데요. 이를 지켜본 객석의 한 여자 방청객은 자신도 모르게 멋있다라고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장윤주의 워킹 모습을 지켜보니 포스가 남달라서 그랬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콜라병이 눈 앞에 있다거나 흑장미가 탐스럽게 피어나는 것 같다거나 카페트 같은 치마를 입어도 신이 내린 바디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확실히 워킹하는 모습은 모델 중에서도 돋보이는 것 같아요. 일반인이 보기에도 다름이 느껴지니까요.







<이미지출처 - sbs 힐링캠프 방송 캡쳐>


힐링캠프 윤도현이 밝힌 소녀시대 수영의 한밤의 TV 연예 MC 자리

힐링캠프의 게스트로 윤도현이 출연했습니다. 이 날 윤도현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밴드 음악이야기를 주로 나눴는데요. 중간에 소녀시대 수영이 녹화장을 찾아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기서 밝혀진 수영의 한밤의 TV 연예 방송 MC 자리인데요. 윤도현이 직접 제작진에게 MC로 수영을 추천했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MC를 해보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수영의 말을 기억하며, 라디오 진행 호흡을 맞춘 경험이 추천한 밑바탕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한밤의 TV 연예 방송을 보면 2년을 넘게 진행하며 둘의 호흡이 정말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수영의 외모는 날이갈수록 예뻐지네요. 








작은 것까지 놓치지 않고 기억해서 행동으로 옮기는 윤도현의 배려도 큰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SBS 힐링캠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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