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하버드 출신의 브레인으로 소문이 자자한 이준석이 출연했습니다. 선생님이 인도의 인구를 묻는 질문을 했고, 김정훈은 3억 2천만이라고 대답했는데요. 옆에 있는 이준석이 12억이라며 정답을 맞췄고, 인도의 인구가 세계에서 몇 위냐는 질문에도 2위라고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인도의 계급 제도를 묻는 질문에 이준석은 브라만 크샤트리아를 연이어 맞추며, 문제를 낸 선생님도 잘하시네요라고 말하며, 약간 당황하는 눈빛을 보였습니다. 



김정훈도 어떻게 저렇게 잘 알 수 있는지 신기해했습니다. 이준석의 정답은 계속 됐는데요. 불교 창시자의 계급을 맞추고, 심지어 타지마할을 만든 사람도 대답하며, 선생님의 박수도 받았는데요. 하버드 출신의 천재 브레인답게 학교에서 앉아서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을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사실 이준석이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쳐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은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에이핑크 남주의 브레인 본능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에이핑크 남주가 자신의 똑똑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강남 옆에 앉아서 진행된 과학 수업 시간이었는데요.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를 노트에 그대로 옮겨 적는 폭풍 필기의 모습을 보이며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강남이 궁금한 부분을 에이핑크 남주에게 묻자 바로 알려주기도 했으며,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습에 앞에 앉은 학생들까지도 놀라워했는데요. 아마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평소에 공부를 틈틈이 했거나 사전에 예습을 하고 방문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방송이나 학업이나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것 가네요.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나왔을 시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귀여웠는데 꾸준합니다.(이미지출처-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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