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의 남자친구 캘빈 해리스는 그녀에게 줄 약혼 반지 선물을 위해 5억짜리 반지를 준비했다고 소문이 났는데요. 최대 16억짜리라고도 소문이 돌고 있으며, 프로포즈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 둘은 공개적으로 연인임을 밝히고, 애정 행각을 숨기지 않고 있는데요. 



얼마 전, 테일러 스위프트가 하루 11억의 수입을 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이 둘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커플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습니다. 캘빈 해리스는 영국의 뮤지션으로 연간 700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하네요. 테일러 스위프트에게는 못 미치지만 엄청난 커플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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