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자택에 침입한 팬 검거, 사생팬은 팬이 아닌 이유

새벽에 벌어진 일이네요. 조인성의 극성 팬이라고 밝힌 중국인 A씨는 조인성의 자택에 침입해서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피웠다고 합니다. 이제는 중국인까지도 도를 넘는 행위를 하는 것 같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하면서까지 팬심을 나타내는 것은 더 이상 팬이기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집착이 심해지면 스토커의 시작이고 이는 곧 범죄 행위니까요. 밤에 혼자 자고 있다가 갑자기 누군가의 인기척이 집 안에서 들린다면 얼마나 무서울지..









아무리 스타라도 사생활은 꼭 지켜줘야 합니다. 이런 일을 한번 경험하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 것 같네요. 집 곳곳에 CCTV 설치나 보안요원 혹은 이사까지도 고민되겠죠. 어긋난 팬심은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이미지캡쳐-KBS 1박2일 방송 캡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