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킴 알베르토 이탈리아어 대화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대표로 샘킴이 출연해서 각국 정상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알베르토는 샘킴의 레스토랑 위치를 물으며, 대화를 이어나갔는데요. 한국에 살고 있는 이탈리아 사람들도 샘킴의 도산공원 레스토랑을 맛있어서 많이 찾는다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조금 비싼 가격은 아쉽다고 말하면서 위치가 강남이니 어쩔 수 없이 비싼거 아니냐며 감싸주기도 했습니다. 



이를 지켜본 성시경은 샘킴에게 이탈리아어 할 줄 아냐고 물었고, 샘킴은 아주 약간은 할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샘킴은 공부는 미국에서 했고, 이탈리아 사람이랑은 일을 같이 해서 언어를 익혔다고 하네요. 간단한 인사와 안부를 묻는 표현 정도로 끝내자 이를 지켜본 전현무가 정확하게 맞추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미지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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