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나쁜 이웃들2 캐스팅 소식

셀레나 고메즈가 '나쁜 이웃들2'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영화의 부제가 'Sorority Rising'이라는 소문을 제외하면, '나쁜 이웃들' 속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제작사에 의하면 세스 로건과 로즈 번 부부가 여학생 사교 클럽의 근처로 이사가면서 벌어지는 갈등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쁜 이웃들'에 앞서 영화 '킥애스'의 힛걸로 유명세를 탄 클로이 모레츠가 캐스팅된 바 있으며, 이어 디즈니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출연키로 한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그녀가 촬영 중인 모습이 여러 팬에 의해 포착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그녀의 역할은 모레츠와 함께 여학생 사교 클럽의 일원이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입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두 여배우의 콜라보레이션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속편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니콜라스 스톨러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세스 로건, 로즈 번, 잭 에프론, 데이브 프랭코등의 배우들이 현재 촬영 중에 있습니다. 







속히 나쁜 이웃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영화 나쁜 이웃들은 2016년 5월 20일 개봉 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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