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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 리바이벌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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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23. 13:30
프리즌 브레이크 리바이벌 캐스트, 사라 웨인 콜리스 컴백
폭스가 만들게 될 프리즌 브레이크 리바이벌의 진행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리즌 시리즈의 스타인 웬트워스 밀러와 도미닉 퍼셀이 출연을 확정한 이후, 또 다른 익숙한 얼굴에 대한 소식이 나왔습니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스타이자 워킹 데드에 출연하는 사라 웨인 콜리스가 공식적으로 그녀의 역할로 다시 한 번 돌아올 것이라는 정보입니다. 폭스는 콜리스가 사라 탠크레디 의사 역할로 리바이벌 시리즈에 얼굴을 비출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그녀와 함께 마이클 스코필드와의 자녀와 새로운 남편인 스캇 네스과 함께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이클이 살아있을 지도 모른다는 커다란 단서들이 표면 위로 떠오르고, 사라는 링컹과 팀을 이루어 단서를 찾아 나섭니다.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탈출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최근 제보에 따르면 예맨에서 촬영이 진행 되었으며, 새로운 시리즈는 오거스터스 프루, 릭 윤, 스티브 모자키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리바이벌에서는 로버트 네퍼, 록몬드 던바와, 아마우리 놀라스코가 그들의 역할이었던 티백, C-노트, 페르난도 역을 두고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오리지널 프리즌 브레이크의 제작자로 다시 한 번 탄생할 예정이며, 프로듀싱 팀인 폴 쉐어링, 닐 모리츠, 마티 아델스테인, 던 올름스티드가 쇼로너와 작가로 활약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