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한국 포스터 공개

루카스필름의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광고는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습니다. 영화에 관련된 아주 다양하고도 새로운 사진들이 주기적으로 공개 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 공식 스타 워즈 트위터 계정은 새로운 두 장의 인터네셔널 포스터를 공개하였습니다. 이 포스터는 한국과 일본의 쇼핑몰과 버스 정류 등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진 에르소(펠릭시티 존스)와 그녀의 데스 스타 주위를 맴도는 부적응자 크루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포스터는 에르소가 이전에 본 포스터에서처럼 열대 해변에 서 있는 모습인데요, 배경에는 데스 스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보가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반군 대원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로그 원: 스타 워즈 스토리는 새로운 종류의 대서사시를 그리고 있습니다. 갈등의 시대에, 몇몇의 사람들은 황제의 궁극적인 파괴 무기인 데스 스타를 훔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일어난 주요한 이벤트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겪는 일반적이지 않은 모험을 그리고 있으며, 그들이 상상한 것보다 더욱 대단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영화는 2016년 12월에 개봉합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는 디에고 루나, 알란 터딕, 리즈 아메드, 도니 옌, 강문이 에르소의 동료로 출연하게 됩니다. 또 벤 멘델슨, 매즈 미켈슨, 포레스트 휘테커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크리스 프랫,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2에 대한 기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2는 엄청난 스케일의 영화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 1명이 엄청난 특수 효과와 멋진 세트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크리스 프랫은 최근 인터뷰에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2의 제작이 마쳤음을 언급하면서, 자신이 출연할 새로운 영화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크리스 프랫은 영화의 제작이 성황리에 끝마쳤음을 알리며,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2는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스펙타클 영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마블 영화(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가 단단히 뿌리 내린 캐릭터를 통해서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는 이러한 룰에서 이례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초의 영화는 무척이나 밝은 색체와 신선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채워졌고, 제임스 건의 창의적인 개성이 돋보인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영화에 떠다니는 얼굴 행성이 나온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겠죠. 





인터뷰에서 프랫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전에 최초의 트레일러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개봉 스케줄은 2017년 5월 5일에 잡혀 있습니다.


데스스트로크 저스티스 리그 출연 소문

데스스트로크를 둘러싼 소문은 아주 무성했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등장하여 암살자로 기용된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결국 나오지 않았습니다. 영화 상에서 탈옥하는 캐릭터일 것이라는 소문, 스캇 이스트우드가 연기할 것이라는 소문 등 이 캐릭터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이 있었지만 그는 영화에 전혀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혹은 애플렉의 솔로 영화인 배트맨 영화에서 등장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벤 애플렉이 남긴 트위터를 살펴보면, 용병이자 암살자인 데스스트로크는 DC 유니버스에서 주먹을 사용하는 인물 중 가장 두려운 인물이며, 배트맨과 정면 대응할 수 있는 소수의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또 한쪽 눈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가 두 사이드로 나뉘어서 색상이 변경되는 것이며, 때때로 하나의 눈 구멍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 캐릭터는 1980년 뉴 틴 타이탄스의 “터미네이터”에 등장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터미네이터로 한동안 알려지기도 했고, 터미테니어라는 작은 영화에도 나왔습니다. 비록 DC의 터미네이터는 처참하게 흥행에는 실패했고, 이후 데스스트로크로 개명했습니다. 





저스티스 리그 혹은 벤 애플랙의 영화에서 데스스트로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저스티스 리그는 2017년 11월 17일에 개봉 예정입니다.


아쿠아맨 블랙 만타 출연, 2018년 솔로 영화 예정

아쿠아맨은 저스티스 리그가 개봉된 지 1년 뒤인 2018년에 솔로 영화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이 캐릭터는 아직 영화로 구현되지 않은 많은 호기심을 받는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아쿠아맨은 제임스 완(컨저링, 쏘우, 분노의질주7 등 감독)에 의해서 만들어질 예정이며, 미친 캐릭터를 자신의 영화에 담을 생각에 엄청나게 흥분에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아쿠아맨의 영화가 조금 덜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 캐릭터가 그다지 인상 깊은 악역을 지니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억할 수 있는 많지 않은 이름 중 하나는 블랙 만타로, 물 속에 거주하는 악역으로 황당할 정도로 큰 수중 헬멧을 착용하고 있으며, 눈에서 레이저를 뿜어냅니다. 더랩에 의하면, 블랙 만타가 모모아와 완의 영화에 전격 출연할 것이라는 소식을 보도하였습니다. 





이 캐릭터의 정체는 오랫동안 베일에 쌓여 있었는데요, 아주 전형적으로 험난한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어떠한 계기로 아쿠아맨을 증오하게 된다고 합니다.(최근 재조명된 바에 따르면 아쿠아맨이 실수로 그의 아버지를 죽였다고 합니다.)





몇 년간, 그는 언제나 상징적인 헬멧과 함께 나타났습니다. 아쿠아맨은 현재 2018년 7월 27일로 개봉 날짜가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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